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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30년전 미국생활때 아무것도...
작성자 홍순미 (ip:)
  • 평점 5점  
  • 작성일 2024-04-22 19:3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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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3
30년전 미국생활때 아무것도 모르고샀던 벤리너 채칼 칼날 미디움을 살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~ 같은 칼날만 사용해서 칼날이 변형이 된거같아서 새 상품을 사야하나 고민했는데.. 오래된 모델인데도 맞는 칼날을 준비해주셔 감사함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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